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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교회

 

 

-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45 -


"성공 이후 참 성공"

(느헤미야 2:1-8)


누가복음 5장에 보니까 예수님이 베드로를 만나십니다. 마침 그때 베드로는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밤새껏 물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깊은 곳에 그물을 치라고 하십니다. 베드로가 밤새껏 해봐도 안됐지만,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치겠다고 하며 그물을 쳤는데, 배 두 대로도 다 걷어 올리기 힘들만큼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 아닙니까? 주님을 만나서 축복 받아 부자가 되었다 끝! 그런데 주님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성경은 '이후에' 라고 말씀하시면서, 네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배와 그물, 평생의 지식과 노하우를 버려두고 예수를 따랐습니다. 여기에는 세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베드로는 짧은 대화 속에서 성공 이후의 성공이 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두 번째, 그 참된 성공은 세상의 성공이 아니었고,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는 참 전도와 선교의 축복을 누리는 전도자로 사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세 번째, 참 성공을 이루는 방법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른 것입니다.


지난 3주간 중요한 말씀들을 나눴습니다. 먼저는 언약 안에만 있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노예 되도 포로 되도 상관없습니다. 언약 안에만 있으면 됩니다. 또, 네 명의 여인의 이름이 나옵니다. 기생이었고, 이방인이었지만, 언약 안에서 응답 받았습니다. 그리고 언약적인 성공이 중요함을 나눴습니다. 육신의 성공, 세상의 성공은 이 땅 떠나갈 때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성공이지만, 언약적 성공은 나와 가정과 가문과 세상을 살리는 축복이 있음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성공 뒤에 더 중요한 참된 성공이 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야곱을 보십시오. 돈 벌다 보니까, 남의 것을 빼앗다보니까 너무 재미있는 것입니다. 다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참다운 성공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얍복강 앞에서 야곱이 그동안 이룬 모든 성공을 한순간에 다 날려 보내십니다. 야곱이 이룬 성공을 통한 참다운 성공이 있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니 모든 것을 다 날려 보내신 것입니다. 밤새 천사와 씨름하고 나서야 환도뼈를 얻어맞고, 이름이 이스라엘로 바뀌는 놀라운 축복을 얻습니다.


우리는 성공해야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잘 먹고 잘 살자는 말이 아닙니다. 그 성공 이후의 참다운 성공이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부터 진정 가치 있는 참다운 성공을 찾고 응답 받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론 - 성경의 세 가지 성공

성경에는 세 가지 성공이 나옵니다.


1) 세상을 유지하는 성공 (불신자)

첫째는 세상을 유지하는 성공입니다. 건물이 올라가고, 배가 뜨고, 비행기가 납니다. 문화와 문명을 이루어 나가십니다. 불신자들을 통해서 이루어 나가십니다.


2) 성공이 목적인 성공 (종교인)

그러면서 두 번째입니다. 종교인들은 이런 성공을 얻고자 기도합니다. 돈 달라고 성공 달라고 기도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소원을 안다면 하나님이 부어주실 성공 아닙니까? 안타깝게도 그저 복 받기를 원하며 그것을 구하고 살아갑니다.


3) 성공 이후 참 성공 (전도자)

하지만, 성경에는 세 번째 성공이 나옵니다. 하나님께 기억될 만큼 응답 받은 이름들이 나옵니다. 성공 이후의 참된 성공을 누린 전도자들입니다. 저는 저와 여러분들이 이러한 성공 누리길 소원합니다. 응답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1. 느헤미야의 언약 중심

오늘 느헤미야가 나옵니다. 느헤미야가 왕에게 술을 올리는데, 느헤미야의 얼굴에 수심이 가득했습니다. 느헤미야의 시대에는 왕 앞에 언제든 나아간다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암살의 위험을 막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느헤미야는 늘 왕 앞에 나아갈 수 있었고, 심지어 술을 올리는 관원이었습니다. 그만큼 왕이 신뢰하는 신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의 얼굴에 수심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왕이 왜 그러느냐고 묻습니다.


1) 평생의 언약 중심 (1:2)

느헤미야는 이미 성공해서 아쉬울 것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그는 형제들의 아픔을 안타까워했습니다. 2절에 보니까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었다고 되어있습니다.


2) 평생의 언약 눈물 (1:4)

심지어 4절에는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였다고 말합니다. 누가 이런 것을 신경 씁니까? 이미 성공하여서 부족함이 없는데, 남들이야 아파서 고통당하던 말던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느헤미야는 수일동안을 슬퍼하며 울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형제들의 아픔을 아파한 것입니다.


3) 평생의 언약 기도 (1:5)

그러면서 5절에 이렇게 기도합니다.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아멘! 느헤미야는 다른 것이 안타까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막혀지는 것이 안타까웠던 것입니다. 수일동안 금식하며 기도하였던 것입니다. 또한 6절에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이스라엘의 범죄와 우상숭배를 알았습니다. 누구보다 복음을 정확하게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 주를 향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다고 고백합니다.


즉 하나님의 언약을 잃어버리고, 우상숭배한 결과로 다 무너지고 실패했음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9절에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청하건대 기억하옵소서! 느헤미야는 우상숭배의 결과로 다 실패하고 무너졌지만, 하나님의 언약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11절에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아멘! 이 모든 일을 두고 느헤미야는 형통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즉, 언약의 성취를 위하여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언약 성취를 위하여 나를 왕 앞에서 형통하게 해달라고 간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산업인들의 마음 속에 이런 성공이 담겨지길 축원합니다.


2. 느헤미야의 성공

느헤미야는 어떤 성공을 이루었습니까?


1) 페르시야 제국의 장관 (1:1)

한반도엔 미개한 문명만 존재하던 그 시기에 페르시야는 철기문화를 이룩했던 민족입니다. 그 제국의 장관이었습니다.


2) 연회 담당 장관 (2:1)

또한 술 맡은 관원장으로 연회 담당 장관이었습니다. 부족함이 없는 성공자였습니다.


3) 왕이 인정한 장관 (2:6)

단순한 성공자가 아니라 왕이 보기 좋게 여기는 즉, 왕이 인정한 장관이었습니다. 하지만, 느헤미야는 그저 돈 좀 벌고 세상적으로 성공한 그것에 멈추지 않았습니다. 8절입니다.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였다고 되어있습니다. 느헤미야는 그 자리를 통하여 성전건축을 준비하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정확하게 기억하며, 우상이 무엇인지를 알고, 은혜를 구하며 성전의 재건과 이스라엘의 회복을 두고 간구하며 기도한 사람이 바로 느헤미야였습니다. 우리가 성공한다면 이런 성공을 누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성공 이후의 참된 성공의 축복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3. 느헤미야의 참 성공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하며, 전도와 선교의 축복을 누리며 세계 복음화의 응답을 누리는 참된 성공을 느헤미야처럼 누려야겠습니다.


* 하나님 언약의 성취

즉 그의 성공은 하나님의 언약 성취와 맞닿아있었습니다.


1) 가나안 땅 (메시야 언약)

이스라엘의 가나안 땅 귀환의 언약을 느헤미야는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다 불타 없어진 땅 뭐가 좋다고 돌아갑니까? 전쟁에서 패해 무너진 땅 왜 가려고합니까? 왜 아브라함이 소알 땅이 아닌 가나안 땅을 택했는지 아십니까? 그 곳은 메시야가 오실 땅이기 때문입니다.


2) 성전 재건 (메시야 사명)

그러면서 그 곳에서 성전의 재건을 준비하고 진행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이며, 예배하며 그리스도 예수의 언약을 각인하며 붙잡는 그 성전을 재건하길 소원했습니다.


3) 민족 귀환 (메시야 선전)

또한 민족이 귀환하길 소원했습니다. 실패했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돌아와 나라는 재건하는 응답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을 만민에게 보이는 축복을 소원했던 것입니다. 술 맡은 관원장으로 왕 앞에 서서 수심이 가득할 때, 왕이 왜 그러느냐는 물음에 저 세 가지 언약을 갖고 왕에게 간청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성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4. 느헤미야의 결단 '포기'

느헤미야는 언약의 성취를 위하여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1) 지금까지 이룬 업적

지금까지 이룬 모든 성공을 포기하고서라도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길 소원할 수 있겠습니까? 모든 명예, 권력, 재물을 포기하고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2) 현재 최고의 자리

또한 그는 왕의 옆에 앉아서 왕의 아내와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최고의 자리를 쉽사리 포기하고 나올 수 있겠습니까?


3) 미래의 확실한 보장

그런 느헤미야가 설마 미래를, 노후를 걱정하겠습니까? 이런 자리와 미래를 쉽게 포기할 수 있겠습니까? 느헤미야는 이 모든 것을 너무나 쉽게 던져버렸습니다. 평생의 꿈은 총리가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 성취! 민족의 귀환과 성전 재건이었기 때문에 훌훌 던져버리는데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 혼자 살아남을 것 같아? 하나님은 이 때를 위하여 너를 예비하신 것이야!


* 너무나 쉬운 포기 (마19:22)

마19:22에는 부자 청년이 나옵니다. 어떻게하여야 구원을 받겠습니까? 하며 묻습니다. 예수님이 모든 재물을 나눠주고 나를 따르라고 했을 때, 부자 청년은 예! 따라가겠습니다! 하지 않고, 재물이 많으므로 근심하며 돌아갔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이 원하는 성공을 포기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느헤미야는 그 모든 것을 한순간에 버렸습니다.


결론 - 성도의 성공

참된 성공의 축복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1) 언약 아는 것이 성공입니다.

가장 중요한 성공은 언약을 아는 것입니다. 아무리 무너져도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언약 안에 있다면, 하나님은 그 언약 그대로 성취하십니다. 실패한 인생이라고 여기지 마십시오. 언약 안에 있다면 아무 문제 되지 않습니다.


2) 언약이 성공으로 인도합니다.

또한 그 언약이 성공으로 우리 인생을 인도하십니다. 언약 가운데 있던 아브라함의 인생을 하나님은 축복하십니다. 거부가 되게 하시고, 가병 318명을 거느릴만큼 축복하셨습니다.


3) 언약을 성취하는 것이 참 성공입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그런 성공의 축복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의 진정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고 그 언약 성취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 바로 인생의 참된 성공인 것입니다.


오직 언약을 붙잡고, 언약적 성공의 축복을 누리면서 결국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어 나가는 참된 성공의 축복을 누려야겠습니다. 이러한 응답이 모든 예전교회 성도님들에게 오늘 이 시간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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